종별육상, 강나루 여자해머 우승
입력 2011.04.21 (15:46)
수정 2011.04.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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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익산시청의 강나루가 여자 해머던지기 일반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나루는 김천에서 열린 해머 던지기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60m 99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태백시청의 이미영은 16m72를 던져 포환던지기 여자일반부 1위에 올랐습니다.
구미시청의 박봉고는 남자 일반부 400m 결승에서 47초07로 우승했습니다.
논산여중의 정다은은 4분41초41로 여자 중등부 1,500m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나루는 김천에서 열린 해머 던지기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60m 99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태백시청의 이미영은 16m72를 던져 포환던지기 여자일반부 1위에 올랐습니다.
구미시청의 박봉고는 남자 일반부 400m 결승에서 47초07로 우승했습니다.
논산여중의 정다은은 4분41초41로 여자 중등부 1,500m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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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별육상, 강나루 여자해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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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1 15:46:17
- 수정2011-04-21 19:03:11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익산시청의 강나루가 여자 해머던지기 일반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나루는 김천에서 열린 해머 던지기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60m 99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태백시청의 이미영은 16m72를 던져 포환던지기 여자일반부 1위에 올랐습니다.
구미시청의 박봉고는 남자 일반부 400m 결승에서 47초07로 우승했습니다.
논산여중의 정다은은 4분41초41로 여자 중등부 1,500m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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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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