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TAKE’가 한국어와 친근한 이유

입력 2011.04.22 (18:10) 수정 2011.04.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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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take’인데요. 한국어로는 ‘받다, 떼다, 잡다’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take 뒤에 오는 대상의 순서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어 말할때 주의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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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회] ‘TAKE’가 한국어와 친근한 이유
    • 입력 2011-04-22 18:10:31
    • 수정2011-04-22 18: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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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take’인데요. 한국어로는 ‘받다, 떼다, 잡다’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take 뒤에 오는 대상의 순서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어 말할때 주의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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