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마수걸이 골 ‘진정한 첼시맨!’

입력 2011.04.24 (09:24) 수정 2011.04.24 (09:46)
토레스 첫 골 ‘이제 홀가분!’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토레스, 첼시맨 인정!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오른쪽)가 리버풀을 떠나 첼시로 이적 후 첫 골을 넣자 첼시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모래 튀기는(?) 싸움!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니콜라스 아넬카(오른쪽)가 웨스트햄의 저나단 스펙터와 골다툼을 벌이고 있다.
볼 트래핑 최고죠?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니콜라스 아넬카가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하늘 좀 날아볼까?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웨스트햄의 마누엘 다 코스타(오른쪽)가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깜짝 놀랄 실력?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웨스트햄의 칼튼 콜(왼쪽)이 첼시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와 골대 앞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너에게 보낸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프랭크 램퍼드가 볼을 컨트롤 하고 있다.
들어갈까 말까?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살로몬 칼루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 넣을 준비 됐어요!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살로몬 칼루(왼쪽)가 볼을 컨트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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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4-24 0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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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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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첼시는 프랭크 램퍼드와 토레스, 플로랑 말루다의 골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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