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삼성, 새만금 투자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1.04.2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태양전지 등 그린에너지 산업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21년부터 5년간 7조 6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삼성그룹과 체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삼성, 새만금 투자 양해각서 체결
    • 입력 2011-04-27 22:11:20
    뉴스 9
삼성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태양전지 등 그린에너지 산업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21년부터 5년간 7조 6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삼성그룹과 체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