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8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테러범은 모술 시장 근처에 있는 이라크군 검문소에서 폭탄을 터뜨렸으며, 군인도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테러범은 모술 시장 근처에 있는 이라크군 검문소에서 폭탄을 터뜨렸으며, 군인도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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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북부 모술서 자폭테러로 8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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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1 07:09:10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8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테러범은 모술 시장 근처에 있는 이라크군 검문소에서 폭탄을 터뜨렸으며, 군인도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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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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