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개월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천632장의 헌혈증을 기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백혈병과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를 돕기 위한 '생명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만장을 목표로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가 2004년 이후 발급한 헌혈증 중 80% 이상이 활용되고 있지 않은 데 착안해 이 같은 캠페인을 하고 있다며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도로공사는 백혈병과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를 돕기 위한 '생명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만장을 목표로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가 2004년 이후 발급한 헌혈증 중 80% 이상이 활용되고 있지 않은 데 착안해 이 같은 캠페인을 하고 있다며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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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잠자는’ 헌혈증 기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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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1 07:09:13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개월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천632장의 헌혈증을 기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백혈병과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를 돕기 위한 '생명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만장을 목표로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가 2004년 이후 발급한 헌혈증 중 80% 이상이 활용되고 있지 않은 데 착안해 이 같은 캠페인을 하고 있다며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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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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