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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법무 “무바라크 사형선고도 가능”
입력 2011.05.01 (07:09) 국제
이집트 법무장관은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시위대에 발포를 명령한 혐의가 인정된다면 사형 선고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엘-귄디 법무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회견에서 무바라크가 그의 두 아들, 부인과 더불어 부패 혐의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무바라크의 부인이 막대한 재산을 축적한 것과 관련해 곧 처음으로 조사를 받게될 것이라며 무바라크야말로 30년 장기 집권 시절 이집트의 만연한 부패에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82세인 무바라크는 지난 2월 민주화 시위 압력에 밀려 사임했으며 현재 건강 문제로 홍해 휴양지의 한 병원에 연금돼 있습니다.
  • 이집트 법무 “무바라크 사형선고도 가능”
    • 입력 2011-05-01 07:09:13
    국제
이집트 법무장관은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시위대에 발포를 명령한 혐의가 인정된다면 사형 선고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엘-귄디 법무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회견에서 무바라크가 그의 두 아들, 부인과 더불어 부패 혐의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무바라크의 부인이 막대한 재산을 축적한 것과 관련해 곧 처음으로 조사를 받게될 것이라며 무바라크야말로 30년 장기 집권 시절 이집트의 만연한 부패에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82세인 무바라크는 지난 2월 민주화 시위 압력에 밀려 사임했으며 현재 건강 문제로 홍해 휴양지의 한 병원에 연금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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