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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모여라! 스포츠 행사 풍성
입력 2011.05.01 (09:30) 수정 2011.05.01 (09:32) 연합뉴스
잠실구장서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의정부 체육관에선 '희망농구 올스타전'



"어린이날 경기장으로 놀러 오세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곳곳의 경기장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선봉에는 올 시즌 들어 통산 84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끌어모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프로야구가 나선다.



우선 잠실구장에선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한지붕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홈 팀인 두산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5일 오전 10시부터 태권도 시범과 취타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선수들과 줄다리기 같은 게임을 하면서 그라운드를 마음껏 누빌 기회도 얻는다.



이미 현장 판매분 3천여 장을 제외하고는 예매용 입장권이 남아 있지 않아 어린이날 경기를 즐기려면 서둘러야 한다.



넥센 히어로즈는 목동구장에서 경기 시작 전 '어린이 홈런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또 어린이가 부모와 짝을 지어 참가하는 '2인3각' 베이스 돌기 게임을 마련한다. 경기장 밖에 키다리 피에로를 배치해 온갖 모양을 한 풍선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는 넥센이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2008년부터 회원으로 활동해 온 어린이가 나선다.



경기 시작 전의 애국가는 '양천드림합창단'이 부른다.



사직과 대전 구장에도 어린이날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프로축구는 어린이날에 전국 5개 경기장에서 리그 컵대회인 러시앤캐시2011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특히 5일 오후 3시 부산 아이파크를 강릉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대결하는 강원FC는 어린이들을 겨냥한 특별 이벤트를 잔뜩 준비했다.



먼저 강원FC는 이날 보호자가 동반한 어린이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열어 참가자 전원에게 구단 마스코트 모자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남측 매표소 앞에 놀이터를 만들어 장외에서도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원FC는 어린이날에 구단 마스코트 이름을 발표한다.



대전 시티즌과 경기를 벌이는 경남FC는 오는 5일 경기에서 연간회원권을 가져오는 관중에게 피자 4조각을 선물할 예정이다.



의정부 실내체육관에는 어린이날에 '농구의 별들'이 총집결한다.



어린이 심장병 환자와 다문화 가정 등을 돕기 위한 'Let's Have Hope 2011 희망농구 올스타'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오후 1시부터는 식전 행사로 길거리 농구 본선 및 결승전, 장애인농구대회, 가족 참여 농구 슛 대회가 열리고, 오후 3시부터 본행사로 올스타 자선 경기와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올스타전에는 한기범, 김유택, 이충희, 문경은, 허재, 강동희, 전희철 등 왕년의 스타 선수들과 김주성, 하승진, 양동근, 신기성 등 기라성 같은 현역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여자 선수로는 박찬숙, 유영주, 전주원, 이강희 등이 나온다.



이밖에 손지창, 주석 등 연예인 선수와 배구 국가대표를 지낸 장윤창 선수, 모래판의 황제로 군림했던 이태현 전 천하장사가 팬들과 만난다.
  • 어린이날 모여라! 스포츠 행사 풍성
    • 입력 2011-05-01 09:30:54
    • 수정2011-05-01 09:32:55
    연합뉴스
잠실구장서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의정부 체육관에선 '희망농구 올스타전'



"어린이날 경기장으로 놀러 오세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곳곳의 경기장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선봉에는 올 시즌 들어 통산 84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끌어모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프로야구가 나선다.



우선 잠실구장에선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한지붕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홈 팀인 두산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5일 오전 10시부터 태권도 시범과 취타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선수들과 줄다리기 같은 게임을 하면서 그라운드를 마음껏 누빌 기회도 얻는다.



이미 현장 판매분 3천여 장을 제외하고는 예매용 입장권이 남아 있지 않아 어린이날 경기를 즐기려면 서둘러야 한다.



넥센 히어로즈는 목동구장에서 경기 시작 전 '어린이 홈런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또 어린이가 부모와 짝을 지어 참가하는 '2인3각' 베이스 돌기 게임을 마련한다. 경기장 밖에 키다리 피에로를 배치해 온갖 모양을 한 풍선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는 넥센이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2008년부터 회원으로 활동해 온 어린이가 나선다.



경기 시작 전의 애국가는 '양천드림합창단'이 부른다.



사직과 대전 구장에도 어린이날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프로축구는 어린이날에 전국 5개 경기장에서 리그 컵대회인 러시앤캐시2011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특히 5일 오후 3시 부산 아이파크를 강릉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대결하는 강원FC는 어린이들을 겨냥한 특별 이벤트를 잔뜩 준비했다.



먼저 강원FC는 이날 보호자가 동반한 어린이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열어 참가자 전원에게 구단 마스코트 모자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남측 매표소 앞에 놀이터를 만들어 장외에서도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원FC는 어린이날에 구단 마스코트 이름을 발표한다.



대전 시티즌과 경기를 벌이는 경남FC는 오는 5일 경기에서 연간회원권을 가져오는 관중에게 피자 4조각을 선물할 예정이다.



의정부 실내체육관에는 어린이날에 '농구의 별들'이 총집결한다.



어린이 심장병 환자와 다문화 가정 등을 돕기 위한 'Let's Have Hope 2011 희망농구 올스타'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오후 1시부터는 식전 행사로 길거리 농구 본선 및 결승전, 장애인농구대회, 가족 참여 농구 슛 대회가 열리고, 오후 3시부터 본행사로 올스타 자선 경기와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올스타전에는 한기범, 김유택, 이충희, 문경은, 허재, 강동희, 전희철 등 왕년의 스타 선수들과 김주성, 하승진, 양동근, 신기성 등 기라성 같은 현역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여자 선수로는 박찬숙, 유영주, 전주원, 이강희 등이 나온다.



이밖에 손지창, 주석 등 연예인 선수와 배구 국가대표를 지낸 장윤창 선수, 모래판의 황제로 군림했던 이태현 전 천하장사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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