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공원 분수 앞에서 청혼을 하기 위한 신청 접수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반포 달빛무지개 분수와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 수상 분수 앞에서 청혼을 하는 행사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하고, 사전 신청 접수는 내일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강공원 분수 앞에서 청혼을 하게 되면 시민의 신청곡에 맞춰 분수 형태도 춤을 추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청혼을 할 경우 엘이디 전광판 등 영상장비를 활용해 메시지 등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한강 분수 청혼은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추억을 위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반포 달빛무지개 분수와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 수상 분수 앞에서 청혼을 하는 행사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하고, 사전 신청 접수는 내일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강공원 분수 앞에서 청혼을 하게 되면 시민의 신청곡에 맞춰 분수 형태도 춤을 추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청혼을 할 경우 엘이디 전광판 등 영상장비를 활용해 메시지 등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한강 분수 청혼은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추억을 위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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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분수 청혼 내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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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1 11:21:04
서울 한강공원 분수 앞에서 청혼을 하기 위한 신청 접수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반포 달빛무지개 분수와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 수상 분수 앞에서 청혼을 하는 행사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하고, 사전 신청 접수는 내일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강공원 분수 앞에서 청혼을 하게 되면 시민의 신청곡에 맞춰 분수 형태도 춤을 추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청혼을 할 경우 엘이디 전광판 등 영상장비를 활용해 메시지 등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한강 분수 청혼은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추억을 위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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