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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그러지는 얼굴 ‘주먹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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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1 14:52:37
1일 오후 경기도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1체육관에서 프로권투 IFBA 여자 스토르급 세계 타이틀매치에 앞서 열린 한국 라이트급 라이벌 경기 김민욱(대성체육관.왼쪽)과 성양수(규철체육관)의 8라운드 경기에서 김민욱의 왼손 주먹이 작렬하고 있다. 김민욱 판정승.
1일 오후 경기도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1체육관에서 프로권투 IFBA 여자 스토르급 세계 타이틀매치에 앞서 열린 한국 라이트급 라이벌 경기 김민욱(대성체육관.왼쪽)과 성양수(규철체육관)의 8라운드 경기에서 김민욱의 왼손 주먹이 작렬하고 있다. 김민욱 판정승.
1일 오후 경기도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1체육관에서 프로권투 IFBA 여자 스토르급 세계 타이틀매치에 앞서 열린 한국 라이트급 라이벌 경기 김민욱(대성체육관.왼쪽)과 성양수(규철체육관)의 8라운드 경기에서 김민욱의 왼손 주먹이 작렬하고 있다. 김민욱 판정승.
1일 오후 경기도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1체육관에서 프로권투 IFBA 여자 스토르급 세계 타이틀매치에 앞서 열린 한국 라이트급 라이벌 경기 김민욱(대성체육관.왼쪽)과 성양수(규철체육관)의 8라운드 경기에서 김민욱의 왼손 주먹이 작렬하고 있다. 김민욱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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