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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부사장 “원전 사고는 인재”
입력 2011.05.01 (15:38) 국제
도쿄전력 부사장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인재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도쿄전력의 쓰즈미 노리오 부사장은 어제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에 따른 '계획 피난 구역'인 후쿠시마 현의 이다테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사죄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쓰즈미 부사장은 원전 사고가 상상을 초월한 천재지변이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다테 마을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상정하지 않은 일에 대한 대비도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쿄전력 경영진이 원전 사고가 인재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도쿄전력 부사장 “원전 사고는 인재”
    • 입력 2011-05-01 15:38:35
    국제
도쿄전력 부사장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인재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도쿄전력의 쓰즈미 노리오 부사장은 어제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에 따른 '계획 피난 구역'인 후쿠시마 현의 이다테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사죄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쓰즈미 부사장은 원전 사고가 상상을 초월한 천재지변이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다테 마을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상정하지 않은 일에 대한 대비도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쿄전력 경영진이 원전 사고가 인재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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