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아들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축하연에서 며느리인 미들턴을 `딸'로 부르며 찬사를 보냈다고 영국 일간 메일이 참석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지난달 29일 열린 아들 결혼식 축하연에서 미들턴 같은 딸을 얻게 된 것은 정말로 행운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찰스 왕세자는 아들 윌리엄 왕자의 대머리는 '유전'에 의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로 좌중을 웃겼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지난달 29일 열린 아들 결혼식 축하연에서 미들턴 같은 딸을 얻게 된 것은 정말로 행운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찰스 왕세자는 아들 윌리엄 왕자의 대머리는 '유전'에 의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로 좌중을 웃겼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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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왕세자 “미들턴 같은 딸 얻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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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1 17:38:58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아들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축하연에서 며느리인 미들턴을 `딸'로 부르며 찬사를 보냈다고 영국 일간 메일이 참석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지난달 29일 열린 아들 결혼식 축하연에서 미들턴 같은 딸을 얻게 된 것은 정말로 행운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찰스 왕세자는 아들 윌리엄 왕자의 대머리는 '유전'에 의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로 좌중을 웃겼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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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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