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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가 예술! ‘이범호 잡고 다음은?’

입력 2011.05.01 (20:06) 수정 2011.05.01 (20:36)
송구도 예술! [KIA : 롯데]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문규현(오른쪽)이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회말 1사 1루 KIA 5번 김상현의 내야땅볼을 잡아 1루주자 이범호를 아웃시킨 뒤 1루로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롯데는 KIA에 7대 2로 이겼다.
롯데 ‘우리가 이겼다!’ [KIA : 롯데]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승리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발이 더 빠르지? [KIA : 롯데] KIA 타이거즈 김상현이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4회말 2사 1루 안치홍 타석때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잘했어 이대호! [KIA : 롯데] 롯데 자이언츠 `거포' 이대호가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3회초 첫 타석에 나와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대호 홈런 쾅! [KIA : 롯데] 롯데 자이언츠 `거포' 이대호가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3회초 첫 타석에 나와 솔로 홈런을 치고 3루에서 박계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거포 이대호 힘찬 1점 홈런! [KIA : 롯데] 롯데 자이언츠 `거포' 이대호가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3회초 첫 타석에 나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김주형 ‘2루타의 사나이’ [KIA : 롯데]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2회말 2사때 KIA 7번타자 김주형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손을 들고 있다.
필사의 수비 ‘스파이더맨처럼!’ [KIA : 롯데]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중견수 전준우가 2회말 2사때 KIA 7번타자 김주형의 볼을 잡으려고 점프를 하고 있다. 김주형은 2루타를 치며 1타점을 보탰다.
김희걸 ‘아야! 빈볼이다!’ [KIA : 롯데]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만루때 롯데 5번타자 홍성흔이 KIA 투수 김희걸이 던진 빈볼을 맞고 있다.
오늘은 우리가 이긴다! [KIA : 롯데]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3루때 롯데 7번타자 황재균이 2타점 2루타로 홈에 들어 온 이대호와 조성환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황재균 ‘제가 쳤어요!’ [KIA : 롯데]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3루때 롯데 7번타자 황재균이 2타점 2루타를 때리고 2루에서 손을 들고 있다.
황재균, 2타점 2루타! [KIA : 롯데]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3루때 롯데 7번타자 황재균이 2타점 2루타를 때리고 있다.
오늘의 승리투수 글로버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3-1로 승리한 SK의 선발투수 글로버가 김성근 감독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SK, 두산에 3대 1로 승리!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3-1로 승리한 SK선수들이 손을 마주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악송구 아쉬워하는 정근우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9회초 두산공격 1사 1루에서 1번 고영민의 내야땅볼 때 SK 2루수 정근우가 1루주자 이원석을 포스아웃시킨 뒤 병살을 노리며 1루로 던진 공이 뒤로 빠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포스아웃시키는 정근우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9회초 두산공격 1사 1루에서 1번 고영민의 내야땅볼로 1루주자 이원석이 2루에서 2루수 정근우에게 포스아웃되고 있다.
안치용 호수비 ‘잡았다!’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9회초 두산공격 무사 1루에서 대타 윤석민의 좌측 큰 타구를 SK 좌익수 안치용이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내고 있다.
글로버와 정상호, 무슨 대화중?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9회초 SK 선발투수 글로버가 두산 첫타자인 8번 대타 이원석에게 볼넷을 내준후 마운드에서 포수 정상호가 글로버를 격려하고 있다. 글로버는 9회초 첫타자 이원석에게 볼넷을 내주고 물러날 때까지 2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물러나는 글로버 ‘잘했다!’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9회초 SK 선발투수 글로버가 두산 첫타자인 8번 대타 이원석에게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글로버는 9회초 첫타자 이원석에게 볼넷을 내주고 물러날 때까지 2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글로버의 역투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9회초 SK 선발투수 글로버가 두산 8번 대타 이원석을 맞아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글로버는 9회초 첫타자 이원석에게 볼넷을 내주고 물러날 때까지 2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호준, 1타점 2루타!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8회말 SK공격 1사 2루에서 6번 이호준이 1타점 중월2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최정, 이호준 대신 태그아웃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6회말 SK공격 2사 2,3루에서 2루주자 이호준이 포수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려는 순간 3루주자 최정이 홈으로 내달리다 두산 포수 용덕한에게 태그아웃당하고 있다.
공보다 빠른 임훈!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5회말 SK공격 2사에서 2번 임훈이 두산 중견수 정진호가 타구를 더듬는 사이 3루로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조동화 도루 실패 ‘아쉽네’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5회말 SK공격 무사 1루에서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조동화가 2루에서 두산 유격수 손시현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김현수 도루 실패 ‘늦었다!’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5회초 두산공격 2사 1루에서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김현수가 2루에서 SK 유격수 최윤석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이호준 안타 ‘역전이다!’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4회말 SK공격 2사 2루에서 6번 이호준이 1타점 중전 역전안타를 터뜨리고 있다.
희생플라이로 막은 두산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3회말 SK공격 1사 1,3루에서 2번 임훈의 타구를 두산 우익수 정수빈이 잡아내고 있다. 임훈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최윤석이 득점.
‘정수빈 홈인!’ 두산 선취점 [SK : 두산]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SK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1사 3루에서 3루주자 정수빈이 3번 오재원의 희생번트로 홈인하고 있다.
류현진 완투승 하이파이브! [삼성: 한화]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완투승을 거둔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괴물의 완벽 투구 [삼성: 한화]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위력적인 투구로 삼성 타선을 제압하고 있다.
류현진 완투승 ‘아! 땀난다~’ [삼성: 한화]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완투승을 거둔 뒤 모자를 벗으며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번엔 어디로 던질까?’ [삼성: 한화]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투구에 앞서 손에 묻은 송진가루를 불어내고 있다.
괴물의 여유 [삼성: 한화]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공을 던진 뒤 주심의 판정에 크게 웃으며 여유를 보이고 있다.
배영수의 위력적인 투구 [삼성: 한화]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한화 타선을 상대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류현진 특급 투구 [삼성: 한화]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삼성 타선을 상대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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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구가 예술! ‘이범호 잡고 다음은?’
    • 입력 2011-05-01 20:06:42
    • 수정2011-05-01 2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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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문규현(오른쪽)이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회말 1사 1루 KIA 5번 김상현의 내야땅볼을 잡아 1루주자 이범호를 아웃시킨 뒤 1루로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롯데는 KIA에 7대 2로 이겼다.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문규현(오른쪽)이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회말 1사 1루 KIA 5번 김상현의 내야땅볼을 잡아 1루주자 이범호를 아웃시킨 뒤 1루로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롯데는 KIA에 7대 2로 이겼다.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문규현(오른쪽)이 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회말 1사 1루 KIA 5번 김상현의 내야땅볼을 잡아 1루주자 이범호를 아웃시킨 뒤 1루로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롯데는 KIA에 7대 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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