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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대회 마치고 ‘바로 한국행’
입력 2011.05.01 (22:07) 연합뉴스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대회를 마치자마자 쉴 틈도 없이 바로 한국으로 향했다.



김연아는 1일(현지시간) 낮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갈라쇼에서 '불릿프루프'에 맞춰 마지막 연기를 펼치고 나서 곧장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피터 오피가드(52·미국) 코치도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현지 시각으로 저녁 7시30분 출발하는 김연아는 2일 아침 8시45분 한국에 도착해 간단한 기자회견을 연다.



올 시즌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를 긴장 속에 잘 치러낸 만큼 휴식이 간절하겠지만 한국에서도 마음 놓고 쉬기는 쉽지 않다.



당장 5월 6~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올해 첫 아이스쇼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갑자기 찾아온 발목 통증을 잘 다스리면서 곧장 빙판에 오를 준비한다.



숨 가쁘게 아이스쇼를 치러낸 뒤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김연아는 5월 18~19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후보도시 브리핑에 참석하고, 이어 7월6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도 모습을 드러내 개최지 선정 투표 당일까지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탠다.



그는 6월 말이나 7월 초까지 한국에 머물다 다시 훈련 본거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갈 계획이다.
  • 김연아, 대회 마치고 ‘바로 한국행’
    • 입력 2011-05-01 22:07:40
    연합뉴스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대회를 마치자마자 쉴 틈도 없이 바로 한국으로 향했다.



김연아는 1일(현지시간) 낮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갈라쇼에서 '불릿프루프'에 맞춰 마지막 연기를 펼치고 나서 곧장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피터 오피가드(52·미국) 코치도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현지 시각으로 저녁 7시30분 출발하는 김연아는 2일 아침 8시45분 한국에 도착해 간단한 기자회견을 연다.



올 시즌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를 긴장 속에 잘 치러낸 만큼 휴식이 간절하겠지만 한국에서도 마음 놓고 쉬기는 쉽지 않다.



당장 5월 6~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올해 첫 아이스쇼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갑자기 찾아온 발목 통증을 잘 다스리면서 곧장 빙판에 오를 준비한다.



숨 가쁘게 아이스쇼를 치러낸 뒤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김연아는 5월 18~19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후보도시 브리핑에 참석하고, 이어 7월6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도 모습을 드러내 개최지 선정 투표 당일까지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탠다.



그는 6월 말이나 7월 초까지 한국에 머물다 다시 훈련 본거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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