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국내 최초의 도자 쇼핑문화관광지로 조성한 '여주 도자세상'이 오늘(5/2) 개장식을 합니다.
개장식에서는 경기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 여주, 광주 3개 시군과 도자기술 지원을 위한 공동 MOU 체결식도 열립니다.
여주 신륵사 입구 3만 8천㎡에 문을 여는 도자세상은 생활도자미술관, 도예랑, 도예공방 등의 문화체험시설과 국내 110여 개 도요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쇼핑 갤러리를 갖췄습니다.
개장식에서는 경기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 여주, 광주 3개 시군과 도자기술 지원을 위한 공동 MOU 체결식도 열립니다.
여주 신륵사 입구 3만 8천㎡에 문을 여는 도자세상은 생활도자미술관, 도예랑, 도예공방 등의 문화체험시설과 국내 110여 개 도요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쇼핑 갤러리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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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도자세상 개장식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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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2 06:25:05
한국도자재단이 국내 최초의 도자 쇼핑문화관광지로 조성한 '여주 도자세상'이 오늘(5/2) 개장식을 합니다.
개장식에서는 경기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 여주, 광주 3개 시군과 도자기술 지원을 위한 공동 MOU 체결식도 열립니다.
여주 신륵사 입구 3만 8천㎡에 문을 여는 도자세상은 생활도자미술관, 도예랑, 도예공방 등의 문화체험시설과 국내 110여 개 도요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쇼핑 갤러리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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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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