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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속 부유층 전세금대출 급증
입력 2011.05.02 (06:37) 수정 2011.05.02 (09:26) 경제
최근 전세난의 여파가 고소득층으로 파급되면서 부유층의 전세자금 대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3월 전국 가구 가운데 소득수준이 상위 10%인 10분위에 공급된 전세자금 보증액은 163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29억 7천만 원의 5.5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득 상위층인 9분위와 8분위의 전세자금 보증액은 각각 360억 5천만 원과 367억 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3.2배와 2.5배에 달했습니다.

소득 하위 10%인 1분위의 전세자금 보증액은 천 123억 7천만 원으로 45.8%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상위 30%인 8~10분위의 전세자금 보증액이 전체 전세자금 보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월 5.9%에서 올해 3월 11.1%로 높아졌습니다.
  • 전세난 속 부유층 전세금대출 급증
    • 입력 2011-05-02 06:37:23
    • 수정2011-05-02 09:26:42
    경제
최근 전세난의 여파가 고소득층으로 파급되면서 부유층의 전세자금 대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3월 전국 가구 가운데 소득수준이 상위 10%인 10분위에 공급된 전세자금 보증액은 163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29억 7천만 원의 5.5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득 상위층인 9분위와 8분위의 전세자금 보증액은 각각 360억 5천만 원과 367억 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3.2배와 2.5배에 달했습니다.

소득 하위 10%인 1분위의 전세자금 보증액은 천 123억 7천만 원으로 45.8%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상위 30%인 8~10분위의 전세자금 보증액이 전체 전세자금 보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월 5.9%에서 올해 3월 11.1%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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