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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 고수” 전통 가락의 맥 잇는다
입력 2011.05.02 (07:07) 수정 2011.05.02 (07: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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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판소리에서 소리꾼을 이끌거나 달래는 사람이 바로 고수인데요,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팔도의 명 고수들이 기량을 뽐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판소리 심청가 한 대목이 구슬프게 울려 퍼집니다.

마치 대화를 하듯 고수의 추임새가 맞장구를 칩니다.

북 장단을 치며 소리꾼과 호흡하는 방식은 고수마다 제각각입니다.

<인터뷰> 김해미(정읍시 상동) : "하시는 분들마다 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잖아요. 가락을 이어가는 방식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숨어있는 명고수를 발굴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고수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고수대회에는 대명 고수부와 학생부, 여자부 등 7개 부문에 전국에서 7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수(고수대회 참가자) : "아직도 배울 길이 많고 지금도 떨리고 그런데 배움은 끝이 없어서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고수 2명창', 좋은 고수를 만나야 명창이 산다는 말처럼 고수의 중요성은 예로부터 강조돼 왔습니다.

<인터뷰>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장) : "고수는 명창을 살리기 위해서 장단도 잘 맞춰야 하지만요 소리꾼과 호흡이 첫째입니다. 그래서 바늘과 실 관계죠."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고수들의 북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전통 가락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 “내가 최고 고수” 전통 가락의 맥 잇는다
    • 입력 2011-05-02 07:07:54
    • 수정2011-05-02 07:48:3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판소리에서 소리꾼을 이끌거나 달래는 사람이 바로 고수인데요,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팔도의 명 고수들이 기량을 뽐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판소리 심청가 한 대목이 구슬프게 울려 퍼집니다.

마치 대화를 하듯 고수의 추임새가 맞장구를 칩니다.

북 장단을 치며 소리꾼과 호흡하는 방식은 고수마다 제각각입니다.

<인터뷰> 김해미(정읍시 상동) : "하시는 분들마다 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잖아요. 가락을 이어가는 방식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숨어있는 명고수를 발굴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고수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고수대회에는 대명 고수부와 학생부, 여자부 등 7개 부문에 전국에서 7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수(고수대회 참가자) : "아직도 배울 길이 많고 지금도 떨리고 그런데 배움은 끝이 없어서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고수 2명창', 좋은 고수를 만나야 명창이 산다는 말처럼 고수의 중요성은 예로부터 강조돼 왔습니다.

<인터뷰>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장) : "고수는 명창을 살리기 위해서 장단도 잘 맞춰야 하지만요 소리꾼과 호흡이 첫째입니다. 그래서 바늘과 실 관계죠."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고수들의 북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전통 가락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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