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폭력조직 행동대원 39살 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달 30일 낮 12시쯤 부산시 엄궁동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투약한 뒤 흉기를 들고 집 밖에 나가 길가는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 씨는 지난 달 30일 낮 12시쯤 부산시 엄궁동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투약한 뒤 흉기를 들고 집 밖에 나가 길가는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필로폰 투약 뒤 흉기 난동 폭력조직원 구속
-
- 입력 2011-05-02 08:30:48
부산 사상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폭력조직 행동대원 39살 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달 30일 낮 12시쯤 부산시 엄궁동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투약한 뒤 흉기를 들고 집 밖에 나가 길가는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