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오세르의 정조국이 정규리그 열 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정조국은 오늘,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1대 0으로 지고 있던 후반 26분 교체출전해 그라운드에 나선 지 6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오세르는 정조국의 골에 힘입어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15위가 됐습니다.
한편, 박주영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한 AS모나코는 생테티엔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정조국은 오늘,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1대 0으로 지고 있던 후반 26분 교체출전해 그라운드에 나선 지 6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오세르는 정조국의 골에 힘입어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15위가 됐습니다.
한편, 박주영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한 AS모나코는 생테티엔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조국, 프랑스 프로축구 데뷔골 폭발
-
- 입력 2011-05-02 08:33:42
프랑스 프로축구 오세르의 정조국이 정규리그 열 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정조국은 오늘,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1대 0으로 지고 있던 후반 26분 교체출전해 그라운드에 나선 지 6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오세르는 정조국의 골에 힘입어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15위가 됐습니다.
한편, 박주영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한 AS모나코는 생테티엔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