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가정의달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입력 2011.05.02 (10:15)
수정 2011.05.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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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료 관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어린이날인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는 과천 본관에서 열리는 '김종학' 전과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추상하라'전 등 각종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과천 본관에서는 오는 5일 스토리클래식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명화 속 클래식' 공연이 열리고, 덕수궁미술관에서는 오는 7일 4중주단과 전자음악가들의 즉흥 앙상블공연이 진행됩니다.
이어 15일에는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서울발레시어터의 발레 공연이, 오는 28일에는 무용단 '유빈댄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어린이날인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는 과천 본관에서 열리는 '김종학' 전과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추상하라'전 등 각종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과천 본관에서는 오는 5일 스토리클래식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명화 속 클래식' 공연이 열리고, 덕수궁미술관에서는 오는 7일 4중주단과 전자음악가들의 즉흥 앙상블공연이 진행됩니다.
이어 15일에는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서울발레시어터의 발레 공연이, 오는 28일에는 무용단 '유빈댄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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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가정의달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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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2 10:15:15
- 수정2011-05-02 10:41:28
국립현대미술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료 관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어린이날인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는 과천 본관에서 열리는 '김종학' 전과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추상하라'전 등 각종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과천 본관에서는 오는 5일 스토리클래식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명화 속 클래식' 공연이 열리고, 덕수궁미술관에서는 오는 7일 4중주단과 전자음악가들의 즉흥 앙상블공연이 진행됩니다.
이어 15일에는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서울발레시어터의 발레 공연이, 오는 28일에는 무용단 '유빈댄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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