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프랑스 무대 데뷔 골 폭발
입력 2011.05.02 (13:05)
수정 2011.05.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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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오세르의 정조국이 정규리그 10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정조국은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출전해 그라운드에 나선 지 6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오세르는 정조국의 골에 힘입어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15위가 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아스널전에서 전후반 90분을 뛰었지만, 팀의 1대 0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정조국은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출전해 그라운드에 나선 지 6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오세르는 정조국의 골에 힘입어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15위가 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아스널전에서 전후반 90분을 뛰었지만, 팀의 1대 0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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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국, 프랑스 무대 데뷔 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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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2 13:05:11
- 수정2011-05-02 13:23:18
프랑스 프로축구 오세르의 정조국이 정규리그 10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정조국은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출전해 그라운드에 나선 지 6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오세르는 정조국의 골에 힘입어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15위가 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아스널전에서 전후반 90분을 뛰었지만, 팀의 1대 0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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