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신속대응팀, 요르단서 교민 철수 모의훈련
입력 2011.05.02 (14:21)
수정 2011.05.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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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가 중동 정세가 악화될 경우에 대비한 신속 대응팀 모의 훈련을 오늘부터 요르단에서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재외국민보호과 등 직원 7명이 참여해 다양한 상황에 따라 육로 또는 해상을 통한 교민 철수나 전세기 투입 등을 연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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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신속대응팀, 요르단서 교민 철수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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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2 14:21:16
- 수정2011-05-02 14:25:54
외교통상부가 중동 정세가 악화될 경우에 대비한 신속 대응팀 모의 훈련을 오늘부터 요르단에서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재외국민보호과 등 직원 7명이 참여해 다양한 상황에 따라 육로 또는 해상을 통한 교민 철수나 전세기 투입 등을 연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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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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