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후원”

입력 2011.05.02 (14: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트란 트롱 뚜안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맺고 앞으로 4년 동안 이들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ㆍ문화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證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후원”
    • 입력 2011-05-02 14:58:03
    경제
한국투자증권은 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트란 트롱 뚜안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맺고 앞으로 4년 동안 이들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ㆍ문화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