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돌려차기 ‘자존심 되찾는다’

입력 2011.05.02 (14:58) 수정 2011.05.02 (19:25)
내 공격을 받아라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의 Coutant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눈을 감으면 어떡해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 Coutant 선수의 얼굴을 공격하고 있다.
앗, 내 다리~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의 Coutant 선수의 얼굴을 공격하고 있다.
정통으로 맞았다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 Coutant 선수의 얼굴을 공격하고 있다.
무서운 맞대결 ‘다리야, 늘어나라!’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우징위(청)와 타이완의 양수쥔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결과는 중국 우징위의 승리.
‘나 아파, 그만 공격해’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우징위(청)가 타이완의 양수쥔을 공격하고 있다. 결과는 중국 우징위의 승리.
빗맞은 양수쥔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우징위(청)와 타이완의 양수쥔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결과는 중국 우징위의 승리.
양보 없는 승부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우징위(청)와 타이완의 양수쥔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결과는 중국 우징위의 승리.
아쉬운 패배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우징위(청)에 패한 타이완의 양수쥔이 경기가 끝난 직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금메달 기쁨 2일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우징위가 타이완의 양수쥔를 꺾고 금메달을 땄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아쉬움의 눈물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타이완 태권도 스타 양수쥔이 중국의 강호 우징위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건 뒤 기자회견을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타이완 태권도 스타 양수쥔이 중국의 강호 우징위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건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금빛 미소 2일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49㎏급 결승에서 대만의 양수쥔과 중국의 우징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의 우징위가 금메달을 땄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우승 향한 힘찬 발차기 2일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호엘 곤살레스(왼쪽)가 포르투갈의 루이 브라간카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의 호엘 곤살레스가 금메달을 땄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날 것 같은 기분 2일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호엘 곤살레스가 포르투갈의 루이 브라간카를 이긴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메달 받고 긴장 2일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호엘 곤살레스가 포르투갈의 루이 브라간카를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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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의 Coutant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의 Coutant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의 Coutant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의 Coutant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2일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53㎏ 경기에서 한국의 이혜영(청) 선수가 프랑스의 Coutant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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