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세기 유럽 군주들의 애장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바로크.로코코 시대의 궁정문화' 특별전 개막식이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KBS와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주최해 내일(3일)부터 8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대왕의 코 담뱃갑과 보석상자를 비롯해 실내 장식품에서부터 패션 장신구까지 유럽 궁정의 최고급 유물 백여 점이 선보입니다.
KBS와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주최해 내일(3일)부터 8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대왕의 코 담뱃갑과 보석상자를 비롯해 실내 장식품에서부터 패션 장신구까지 유럽 궁정의 최고급 유물 백여 점이 선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로크·로코코 궁정문화展’ 개막식
-
- 입력 2011-05-02 15:32:46
17~18세기 유럽 군주들의 애장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바로크.로코코 시대의 궁정문화' 특별전 개막식이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KBS와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주최해 내일(3일)부터 8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대왕의 코 담뱃갑과 보석상자를 비롯해 실내 장식품에서부터 패션 장신구까지 유럽 궁정의 최고급 유물 백여 점이 선보입니다.
-
-
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복창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