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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한·EU FTA 비준동의안 조율 난항
입력 2011.05.02 (18:00) 정치
한·EU FTA 비준동의안의 국회 처리 시기 등을 놓고 여야와 정부측이 조율을 계속하고 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유정복 농림,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그리고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국회에서 만나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정부 측은 오는 4일 임시국회를 열어 한·EU FTA 비준동의안을 우선 처리한 뒤 기업형슈퍼마켓,즉 SSM의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처리하자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한·EU 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될 경우 중소자영업자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FTA 비준동의안과 SSM 규제 강화 법안을 동시에 처리하자고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는 지난달 29일에도 회의를 열어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지만 SSM 규제법 강화에 대한 이견 등으로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 여야정, 한·EU FTA 비준동의안 조율 난항
    • 입력 2011-05-02 18:00:23
    정치
한·EU FTA 비준동의안의 국회 처리 시기 등을 놓고 여야와 정부측이 조율을 계속하고 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유정복 농림,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그리고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국회에서 만나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정부 측은 오는 4일 임시국회를 열어 한·EU FTA 비준동의안을 우선 처리한 뒤 기업형슈퍼마켓,즉 SSM의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처리하자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한·EU 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될 경우 중소자영업자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FTA 비준동의안과 SSM 규제 강화 법안을 동시에 처리하자고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는 지난달 29일에도 회의를 열어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지만 SSM 규제법 강화에 대한 이견 등으로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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