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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특공대] ‘럭비 매력에 흠뻑’ 태극마크 도전기
입력 2011.05.02 (21:01)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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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주말, 여자 럭비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지원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부분 럭비를 처음 접하지만 강한 럭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46명의 운동깨나 한다는 여자들이 모였습니다.



<인터뷰> 서보희(20세) : "(전에 하던 운동은?) 중학교 때 창던지기 도 대표였어요."



<인터뷰> 이민희(25세) : "(전에 하던 운동은?) 태권도도 하고 육상도 하고..."



<인터뷰> 김아가다(22세) : "(럭비의 매력은?) 여자들이 다가가기에 좀 생소한 몸싸움 이런 게 진짜 희열(이 느껴져져요)"



올 해로 두번째인 럭비 대표팀 선발전...



초 중 고에 여자 럭비 팀이 없는 만큼 모두 럭비는 처음인데요.



달리기와 팔굽혀펴기 등 강도 높은 체력 테스트가 이어집니다.

<인터뷰> 한동호(여자 럭비 감독) : "(선발의 기준은?) 팔 근육을 보는 푸시업이라든가 달리기하고 민첩성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죠."



여자 럭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건 우리나라가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첫 출전을 하고 나서부터인데요.



<인터뷰> 최예슬(21세) : "(선발전에 지원한 이유?) 학교 동생이 같이 하자고 해서..."



<인터뷰> 장혜수(18세) : "격렬하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재밌어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태극마크고 달수 있는 만큼 참가자들의 의지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채성은(19세) : "(합격할 자신 있는지?) 어제 너무 운동 무리하게 한 것 같아요."



<인터뷰> 이경희(19세) : "마무리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여자럭비가 올림픽 종목이 되면서 대표팀에 대한 기대도 커졌는데요.



<인터뷰> 박태웅(대한럭비협회 사무국장) : "(여자럭비 국가대표팀의 향후 계획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6년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위해서 대표팀을 장기적인 계획 차원에서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먼저 24명을 추려 합숙 훈련을 한 뒤 최종적으로 12명을 뽑을 예정인데요.



<인터뷰> 송정은(25세) : "(국가대표가 된다면?) 작년보다 더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은 게 목표입니다."



<인터뷰> 김선아(25세) : "(메달)순위 안에 들고 싶은 욕심이 있죠."



<현장음> "여자럭비 파이팅!"
  • [스포츠 특공대] ‘럭비 매력에 흠뻑’ 태극마크 도전기
    • 입력 2011-05-02 21:01:34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지난 주말, 여자 럭비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지원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부분 럭비를 처음 접하지만 강한 럭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46명의 운동깨나 한다는 여자들이 모였습니다.



<인터뷰> 서보희(20세) : "(전에 하던 운동은?) 중학교 때 창던지기 도 대표였어요."



<인터뷰> 이민희(25세) : "(전에 하던 운동은?) 태권도도 하고 육상도 하고..."



<인터뷰> 김아가다(22세) : "(럭비의 매력은?) 여자들이 다가가기에 좀 생소한 몸싸움 이런 게 진짜 희열(이 느껴져져요)"



올 해로 두번째인 럭비 대표팀 선발전...



초 중 고에 여자 럭비 팀이 없는 만큼 모두 럭비는 처음인데요.



달리기와 팔굽혀펴기 등 강도 높은 체력 테스트가 이어집니다.

<인터뷰> 한동호(여자 럭비 감독) : "(선발의 기준은?) 팔 근육을 보는 푸시업이라든가 달리기하고 민첩성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죠."



여자 럭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건 우리나라가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첫 출전을 하고 나서부터인데요.



<인터뷰> 최예슬(21세) : "(선발전에 지원한 이유?) 학교 동생이 같이 하자고 해서..."



<인터뷰> 장혜수(18세) : "격렬하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재밌어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태극마크고 달수 있는 만큼 참가자들의 의지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채성은(19세) : "(합격할 자신 있는지?) 어제 너무 운동 무리하게 한 것 같아요."



<인터뷰> 이경희(19세) : "마무리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여자럭비가 올림픽 종목이 되면서 대표팀에 대한 기대도 커졌는데요.



<인터뷰> 박태웅(대한럭비협회 사무국장) : "(여자럭비 국가대표팀의 향후 계획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6년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위해서 대표팀을 장기적인 계획 차원에서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먼저 24명을 추려 합숙 훈련을 한 뒤 최종적으로 12명을 뽑을 예정인데요.



<인터뷰> 송정은(25세) : "(국가대표가 된다면?) 작년보다 더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은 게 목표입니다."



<인터뷰> 김선아(25세) : "(메달)순위 안에 들고 싶은 욕심이 있죠."



<현장음> "여자럭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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