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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4+2’ 전환 검토”
입력 2011.05.02 (21:51)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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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교육청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3년 과정을 각각 4년과 2년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는 등 김상곤 교육감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내용을 곽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3년 과정을 각각 4년과 2년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3년과 고교 1년을 묶어 4년을 창의 교육 과정으로, 고교 2년을 진학. 진로 과정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입니다.

중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이 고등학교로 진학하고서도 대학 진학 위주의 입시교육에 바로 들어가지 않게 하겠다는 의돕니다.

하지만, 학제를 변경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해 갈등을 최대한 줄일 계획입니다.

또, 친환경 무상급식을 올해 안으로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무상급식은 학생들 학력뿐 아니라 건강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어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임용고시 위주의 교원 임용방식에 교사로서의 품성을 평가하는 평가제를 도입하고 생애 주기별 교원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정 개편과 무상급식 확대, 교원임용 방식의 변경 등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권한을 이양받아야 추진할 수 있는 사안으로 경기교육청과 교과부의 갈등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KBS 뉴스 곽혜정입니다.
  • “중·고교 ‘4+2’ 전환 검토”
    • 입력 2011-05-02 21:51:18
    뉴스9(경인)
<앵커 멘트>

경기도 교육청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3년 과정을 각각 4년과 2년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는 등 김상곤 교육감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내용을 곽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3년 과정을 각각 4년과 2년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3년과 고교 1년을 묶어 4년을 창의 교육 과정으로, 고교 2년을 진학. 진로 과정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입니다.

중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이 고등학교로 진학하고서도 대학 진학 위주의 입시교육에 바로 들어가지 않게 하겠다는 의돕니다.

하지만, 학제를 변경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해 갈등을 최대한 줄일 계획입니다.

또, 친환경 무상급식을 올해 안으로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무상급식은 학생들 학력뿐 아니라 건강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어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임용고시 위주의 교원 임용방식에 교사로서의 품성을 평가하는 평가제를 도입하고 생애 주기별 교원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정 개편과 무상급식 확대, 교원임용 방식의 변경 등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권한을 이양받아야 추진할 수 있는 사안으로 경기교육청과 교과부의 갈등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KBS 뉴스 곽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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