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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 태권 소녀’ 양수쥔, 한국서 부활
입력 2011.05.02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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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이완을 반한 감정으로 물들였던 태권소녀 양수쥔이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초반부터 종주국 위상이 흔들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앳띤 양수쥔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실격패로 흘린 눈물은 타이완 전역을 격한 반한 감정으로 들끌케했습니다.



실격 사태이후 처음 양수쥔이 종주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상대는 종료직전, 극적인 역전 발차기로 결승에 오른 세계랭킹 1위 중국의 우징위.



중국과 타이완의 감정대결까지 맞물린 결승에서 져 2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태권도를 통해 다시 올림픽의 꿈을 키운다며, 타이완에 분 반한 감정을 씻어냈습니다.



<인터뷰> 양수쥔 :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역시 태권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우징위는 이번 세계선수권까지 재패하며 승승장구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남녀 모두 첫 체급에서 결승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관심을 끌어내는데 우선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준표



축제의 장이 됐던 세계선수권대회가 태권도 종주국에 고민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반한 태권 소녀’ 양수쥔, 한국서 부활
    • 입력 2011-05-02 22:05:40
    뉴스 9
<앵커 멘트>



타이완을 반한 감정으로 물들였던 태권소녀 양수쥔이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초반부터 종주국 위상이 흔들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앳띤 양수쥔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실격패로 흘린 눈물은 타이완 전역을 격한 반한 감정으로 들끌케했습니다.



실격 사태이후 처음 양수쥔이 종주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상대는 종료직전, 극적인 역전 발차기로 결승에 오른 세계랭킹 1위 중국의 우징위.



중국과 타이완의 감정대결까지 맞물린 결승에서 져 2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태권도를 통해 다시 올림픽의 꿈을 키운다며, 타이완에 분 반한 감정을 씻어냈습니다.



<인터뷰> 양수쥔 :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역시 태권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우징위는 이번 세계선수권까지 재패하며 승승장구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남녀 모두 첫 체급에서 결승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관심을 끌어내는데 우선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준표



축제의 장이 됐던 세계선수권대회가 태권도 종주국에 고민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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