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마지막 날인 오늘은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지진과 지진해일 대비 훈련이 실시됩니다.
오늘 오전 11시, 규모 6.5 강진 발생을 가정한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되고, 지진 해일 위험이 큰 동해안과 제주도에선 해일에 대비한 훈련을 합니다.
특히 오늘 훈련에는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800여만 명이 참여합니다.
경보음이 울리면 학생들은 책상 밑에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신속히 운동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하고, 해안가의 경우 대피소나 높은 건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경북 울진 원전에서는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주민 대피 시범 훈련을 진행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규모 6.5 강진 발생을 가정한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되고, 지진 해일 위험이 큰 동해안과 제주도에선 해일에 대비한 훈련을 합니다.
특히 오늘 훈련에는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800여만 명이 참여합니다.
경보음이 울리면 학생들은 책상 밑에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신속히 운동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하고, 해안가의 경우 대피소나 높은 건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경북 울진 원전에서는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주민 대피 시범 훈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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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지진·지진해일 대비 전국민 참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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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4 06:09:41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마지막 날인 오늘은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지진과 지진해일 대비 훈련이 실시됩니다.
오늘 오전 11시, 규모 6.5 강진 발생을 가정한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되고, 지진 해일 위험이 큰 동해안과 제주도에선 해일에 대비한 훈련을 합니다.
특히 오늘 훈련에는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800여만 명이 참여합니다.
경보음이 울리면 학생들은 책상 밑에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신속히 운동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하고, 해안가의 경우 대피소나 높은 건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경북 울진 원전에서는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주민 대피 시범 훈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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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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