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농어촌 관광명소 20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농어촌 관광명소는 양평 가루매마을, 횡성 산채마을, 영동 비단강숲마을, 남해 다랭이마을, 홍성 문당마을, 남원 달오름마을, 담양 무월마을, 안동 저우리마을 등 20곳입니다.
농식품부는 20개 명소를 대상으로 여행사와 연계해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대사관, 어학당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외국인을 모집해 `루럴-20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농어촌 관광명소는 양평 가루매마을, 횡성 산채마을, 영동 비단강숲마을, 남해 다랭이마을, 홍성 문당마을, 남원 달오름마을, 담양 무월마을, 안동 저우리마을 등 20곳입니다.
농식품부는 20개 명소를 대상으로 여행사와 연계해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대사관, 어학당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외국인을 모집해 `루럴-20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어촌 관광명소 20곳 선정
-
- 입력 2011-05-04 06:14:53
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농어촌 관광명소 20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농어촌 관광명소는 양평 가루매마을, 횡성 산채마을, 영동 비단강숲마을, 남해 다랭이마을, 홍성 문당마을, 남원 달오름마을, 담양 무월마을, 안동 저우리마을 등 20곳입니다.
농식품부는 20개 명소를 대상으로 여행사와 연계해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대사관, 어학당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외국인을 모집해 `루럴-20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
조현진 기자 jhj@kbs.co.kr
조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