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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어린이날 앞두고 과자 값 ‘줄줄이 인상’
입력 2011.05.04 (06:5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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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린이날을 앞두고 과자값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해태제과에 이어 롯데제과와 농심, 오리온 등이 일제히 가격을 올렸습니다.

원료가격 인상이 이유라고 합니다.

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리온이 어제부터 일부 과자 제품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모두 13개 품목으로 인상폭은 평균 6.9%입니다.

제과업계 1위 롯데제과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습니다.

롯데제과는 22개 과자 제품 출고가를 8% 정도 올렸습니다.

껌과 초콜릿은 가격 인상 품목에서 제외됐습니다.

농심도 40여 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8% 정도 올렸습니다.

농심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08년 2월 이후 3년여 만입니다.

크라운제과도 오늘부터 29개 품목의 납품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해태제과는 지난달 6일 24개 제품의 소매점 공급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밀가루와 설탕, 식용유 등의 가격이 크게 올라 원가 부담을 견딜 수 다는 게 과자업계의 가격 인상 이윱니다.

또 물류비용과 포장재 비용도 지속적으로 올랐다고 강조했습니다.

업체들은 이번 인상이 최소한 범위내에서 가격을 올린 것이라고 밝혀 추가 인상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제과업체들이 약속이나 한 듯 가격을 올리면서 어린이날을 앞둔 서민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 [생생경제] 어린이날 앞두고 과자 값 ‘줄줄이 인상’
    • 입력 2011-05-04 06:50: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린이날을 앞두고 과자값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해태제과에 이어 롯데제과와 농심, 오리온 등이 일제히 가격을 올렸습니다.

원료가격 인상이 이유라고 합니다.

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리온이 어제부터 일부 과자 제품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모두 13개 품목으로 인상폭은 평균 6.9%입니다.

제과업계 1위 롯데제과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습니다.

롯데제과는 22개 과자 제품 출고가를 8% 정도 올렸습니다.

껌과 초콜릿은 가격 인상 품목에서 제외됐습니다.

농심도 40여 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8% 정도 올렸습니다.

농심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08년 2월 이후 3년여 만입니다.

크라운제과도 오늘부터 29개 품목의 납품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해태제과는 지난달 6일 24개 제품의 소매점 공급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밀가루와 설탕, 식용유 등의 가격이 크게 올라 원가 부담을 견딜 수 다는 게 과자업계의 가격 인상 이윱니다.

또 물류비용과 포장재 비용도 지속적으로 올랐다고 강조했습니다.

업체들은 이번 인상이 최소한 범위내에서 가격을 올린 것이라고 밝혀 추가 인상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제과업체들이 약속이나 한 듯 가격을 올리면서 어린이날을 앞둔 서민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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