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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챔스 결승 진출
입력 2011.05.04 (10:00) 수정 2011.05.04 (10:2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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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기의 라이벌전으로 열린 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차전 승리로 비겨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바르셀로나가 오히려 초반 기선을 잡았습니다.



메시가 환상적인 드리블과 슈팅으로 연이어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골키퍼 카시야스가 홀로 분전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단 한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의 출장정지 징계와 선수들의 부상 등 악재가 경기에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니에스타가 기막힌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9분, 수비진을 무너트리는 한번의 패스로 페드로의 선제골을 이끌어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10분만에 만회골을 터트렸습니다.



디마리아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지만 마르셀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기적은 없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1, 2차전 합계 3대 1로 영원한 라이벌을 완파하고 10만 홈 관중 앞에서 통산 7번째 결승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내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샬케 04전의 승자와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바르셀로나, 챔스 결승 진출
    • 입력 2011-05-04 10:00:43
    • 수정2011-05-04 10:24:26
    930뉴스
<앵커 멘트>



세기의 라이벌전으로 열린 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차전 승리로 비겨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바르셀로나가 오히려 초반 기선을 잡았습니다.



메시가 환상적인 드리블과 슈팅으로 연이어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골키퍼 카시야스가 홀로 분전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단 한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의 출장정지 징계와 선수들의 부상 등 악재가 경기에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니에스타가 기막힌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9분, 수비진을 무너트리는 한번의 패스로 페드로의 선제골을 이끌어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10분만에 만회골을 터트렸습니다.



디마리아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지만 마르셀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기적은 없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1, 2차전 합계 3대 1로 영원한 라이벌을 완파하고 10만 홈 관중 앞에서 통산 7번째 결승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내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샬케 04전의 승자와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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