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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어린이들이 통일 이룰 주역”
입력 2011.05.04 (11:49) 정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이 통일을 이룰 주역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 일환으로 서울교대 부속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에거 강연하면서 이 같이 말하고 통일의 과업을 어린이들에게 넘겨줘 미안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꿈을 넘겨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어린이들은 남한 어린이들보다 평균 키가 10센티미터 이상 작을 정도로 북한의 사정이 안 좋다고 설명하고, 어린 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져준다면 북한 어린이들도 잘 먹고 잘 사는 날이 올거라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 일환으로 서울교대 부속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에거 강연하면서 이 같이 말하고 통일의 과업을 어린이들에게 넘겨줘 미안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꿈을 넘겨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어린이들은 남한 어린이들보다 평균 키가 10센티미터 이상 작을 정도로 북한의 사정이 안 좋다고 설명하고, 어린 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져준다면 북한 어린이들도 잘 먹고 잘 사는 날이 올거라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통일부 장관 “어린이들이 통일 이룰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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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4 11:49:58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이 통일을 이룰 주역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 일환으로 서울교대 부속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에거 강연하면서 이 같이 말하고 통일의 과업을 어린이들에게 넘겨줘 미안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꿈을 넘겨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어린이들은 남한 어린이들보다 평균 키가 10센티미터 이상 작을 정도로 북한의 사정이 안 좋다고 설명하고, 어린 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져준다면 북한 어린이들도 잘 먹고 잘 사는 날이 올거라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 일환으로 서울교대 부속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에거 강연하면서 이 같이 말하고 통일의 과업을 어린이들에게 넘겨줘 미안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꿈을 넘겨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어린이들은 남한 어린이들보다 평균 키가 10센티미터 이상 작을 정도로 북한의 사정이 안 좋다고 설명하고, 어린 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져준다면 북한 어린이들도 잘 먹고 잘 사는 날이 올거라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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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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