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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35점! 마이애미 4강 PO 2연승
입력 2011.05.04 (16:33) 수정 2011.05.04 (16:37) 연합뉴스
‘킹’ 르브론 제임스가 35점을 터트린 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에서 2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는 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4강 PO 2차전에서 102-91로 완승했다.



35득점-7리바운드를 잡아낸 제임스와 28득점-8리바운드를 기록한 드웨인 웨이드의 ’쌍끌이 활약’을 앞세워 홈에서 2연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가벼운 마음으로 8일 보스턴에서 치러지는 4강 PO 3차전 원정길에 나서게 됐다.



특히 제임스는 35점 가운데 24점을 후반에 넣는 폭발력을 과시해 보스턴의 막판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마이애미는 4쿼터 종료 7분9초를 남기고 80-80 동점을 허용했지만, 마리오 찰머스의 3점슛과 웨이드의 자유투를 앞세워 달아났다.



보스턴은 동점을 달성한 이후 시도한 6차례 슛이 모두 림을 외면하는 극도의 슛 난조에 빠지면서 추격의 원동력을 잃고 2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편, 서부콘퍼런스 4강 PO 2차전에 나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111-102로 승리해 상대전적을 1승1패를 만들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 패해 충격을 받은 오클라호마시티는 케빈 듀란트(26점·5리바운드)와 러셀 웨스트브룩(24점·6도움)이 50점을 합작하는 콤비 플레이를 펼치면서 마이크 콘레이(24점·8리바운드)가 분전한 멤피스에 ’멍군’을 외칠 수 있었다.



◇4일 4강 플레이오프 전적



▲동부콘퍼런스

마이애미(2승) 102-91 보스턴(2패)



▲서부콘퍼런스

오클라호마시티(1승1패) 111-102 멤피스(1승1패)
  • 제임스 35점! 마이애미 4강 PO 2연승
    • 입력 2011-05-04 16:33:24
    • 수정2011-05-04 16:37:20
    연합뉴스
‘킹’ 르브론 제임스가 35점을 터트린 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에서 2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는 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4강 PO 2차전에서 102-91로 완승했다.



35득점-7리바운드를 잡아낸 제임스와 28득점-8리바운드를 기록한 드웨인 웨이드의 ’쌍끌이 활약’을 앞세워 홈에서 2연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가벼운 마음으로 8일 보스턴에서 치러지는 4강 PO 3차전 원정길에 나서게 됐다.



특히 제임스는 35점 가운데 24점을 후반에 넣는 폭발력을 과시해 보스턴의 막판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마이애미는 4쿼터 종료 7분9초를 남기고 80-80 동점을 허용했지만, 마리오 찰머스의 3점슛과 웨이드의 자유투를 앞세워 달아났다.



보스턴은 동점을 달성한 이후 시도한 6차례 슛이 모두 림을 외면하는 극도의 슛 난조에 빠지면서 추격의 원동력을 잃고 2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편, 서부콘퍼런스 4강 PO 2차전에 나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111-102로 승리해 상대전적을 1승1패를 만들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 패해 충격을 받은 오클라호마시티는 케빈 듀란트(26점·5리바운드)와 러셀 웨스트브룩(24점·6도움)이 50점을 합작하는 콤비 플레이를 펼치면서 마이크 콘레이(24점·8리바운드)가 분전한 멤피스에 ’멍군’을 외칠 수 있었다.



◇4일 4강 플레이오프 전적



▲동부콘퍼런스

마이애미(2승) 102-91 보스턴(2패)



▲서부콘퍼런스

오클라호마시티(1승1패) 111-102 멤피스(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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