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 ‘첫 2연승’에 미소 활짝

입력 2011.05.04 (21:20) 수정 2011.05.04 (22:23)
최용수 감독 ‘2연승 미소’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기분 좋은 서울, 알아인 대파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알아인을 3-0으로 물리친 FC서울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데얀, 해트트릭 ‘봤지?’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FC서울 데얀(10번)이 세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요한, 가뿐하게 선취골!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FC서울 고요한이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절대 못가!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FC서울 고명진과 알아인 하자가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온몸으로 막는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알아인 하자(17번)가 온몸을 던져 볼을 가로막고 있다.
나는야 드리블의 달인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FC서울 고명진이 알아인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헤딩은 아프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FC서울 박용호와 알아인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침착해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용수 감독 ‘첫 2연승’에 미소 활짝
    • 입력 2011-05-04 21:20:04
    • 수정2011-05-04 22:23:26
    포토뉴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알아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