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청해부대 7진 충무공 이순신함 임무 시작…최영함 5월말 귀국
입력 2011.05.07 (07:15) 정치
소말리아 해역의 우리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7진 충무공 이순신함이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함은 지난 4일 오만 살라라 항에 도착해 6진 최영함과 임무교대 절차를 통해 호송과 관련된 축적된 경험과 대 해적 작전의 모든 상황 등에 대한 인수·인계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청해부대 7진은 4천 4백 톤 급 구축함인 충무공 이순신함과 대잠 링스헬기 한 대, 그리고 특수전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 팀 등 승조원 3백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청해부대 7진은 특히, 해적 소탕작전시 교전에 대비해 고속 단정의 방탄능력을 강화했으며 24시간 한국 상선의 위치 추적이 가능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고 마취 군의관과 수술요원도 증원했습니다.

한편, 아덴만 여명작전과 리비아 교민 철수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임무를 마친 청해부대 6진 최영함은 이달 말 부산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 청해부대 7진 충무공 이순신함 임무 시작…최영함 5월말 귀국
    • 입력 2011-05-07 07:15:59
    정치
소말리아 해역의 우리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7진 충무공 이순신함이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함은 지난 4일 오만 살라라 항에 도착해 6진 최영함과 임무교대 절차를 통해 호송과 관련된 축적된 경험과 대 해적 작전의 모든 상황 등에 대한 인수·인계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청해부대 7진은 4천 4백 톤 급 구축함인 충무공 이순신함과 대잠 링스헬기 한 대, 그리고 특수전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 팀 등 승조원 3백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청해부대 7진은 특히, 해적 소탕작전시 교전에 대비해 고속 단정의 방탄능력을 강화했으며 24시간 한국 상선의 위치 추적이 가능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고 마취 군의관과 수술요원도 증원했습니다.

한편, 아덴만 여명작전과 리비아 교민 철수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임무를 마친 청해부대 6진 최영함은 이달 말 부산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