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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감원, 지난해 8월 PF 대출 1건 고발”
입력 2011.05.07 (07:20) 사회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8월 검찰에 고발한 부산저축은행의 비위 행위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8월 16일 금감원이 부산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1건을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해 왔다며, 수원지검 안산지청에서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다 대검 중수부로 사건을 이송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천9백83억 원을 대출받았으며, 공범 중에 1-2명이 혐의가 불명확해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3월 부산저축은행 압수수색에 들어가기 직전에 감사원에 요청해 일부 분식회계 등을 확인한 감사결과서를 받았을 뿐 부산저축은행 관련 자료 일체를 건네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 검찰 “금감원, 지난해 8월 PF 대출 1건 고발”
    • 입력 2011-05-07 07:20:24
    사회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8월 검찰에 고발한 부산저축은행의 비위 행위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8월 16일 금감원이 부산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1건을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해 왔다며, 수원지검 안산지청에서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다 대검 중수부로 사건을 이송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천9백83억 원을 대출받았으며, 공범 중에 1-2명이 혐의가 불명확해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3월 부산저축은행 압수수색에 들어가기 직전에 감사원에 요청해 일부 분식회계 등을 확인한 감사결과서를 받았을 뿐 부산저축은행 관련 자료 일체를 건네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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