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1위·스페인)과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나달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총상금 370만6천유로) 단식 8강에서 미카엘 로드라(27위·프랑스)를 2-0(6-2, 6-2)으로 물리치고 최근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3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페더러 역시 로빈 소더링(5위·스웨덴)을 2-0(7-6<2>, 6-4)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나달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둘은 이번 시즌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4강에서 한 차례 만나 나달이 2-0으로 이겼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나달이 15승8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클레이 코트에서는 나달이 10승2패로 압도해왔다.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나서는 1승씩 나눠 가졌다.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도 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를 2-1(6-4, 4-6, 6-3)로 꺾고 이번 시즌 30연승을 내달렸다.
조코비치는 토마스 벨루치(36위·브라질)와 4강에서 맞붙는다.
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는 리나(6위·중국)가 베다니 마텍-샌즈(41위·미국)를 2-1(6-4, 3-6, 6-4)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페트라 크비토바(18위·체코)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나달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총상금 370만6천유로) 단식 8강에서 미카엘 로드라(27위·프랑스)를 2-0(6-2, 6-2)으로 물리치고 최근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3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페더러 역시 로빈 소더링(5위·스웨덴)을 2-0(7-6<2>, 6-4)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나달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둘은 이번 시즌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4강에서 한 차례 만나 나달이 2-0으로 이겼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나달이 15승8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클레이 코트에서는 나달이 10승2패로 압도해왔다.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나서는 1승씩 나눠 가졌다.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도 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를 2-1(6-4, 4-6, 6-3)로 꺾고 이번 시즌 30연승을 내달렸다.
조코비치는 토마스 벨루치(36위·브라질)와 4강에서 맞붙는다.
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는 리나(6위·중국)가 베다니 마텍-샌즈(41위·미국)를 2-1(6-4, 3-6, 6-4)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페트라 크비토바(18위·체코)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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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 1-3위’ 나달-페더러,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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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7 08:25:04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과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나달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총상금 370만6천유로) 단식 8강에서 미카엘 로드라(27위·프랑스)를 2-0(6-2, 6-2)으로 물리치고 최근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3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페더러 역시 로빈 소더링(5위·스웨덴)을 2-0(7-6<2>, 6-4)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나달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둘은 이번 시즌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4강에서 한 차례 만나 나달이 2-0으로 이겼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나달이 15승8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클레이 코트에서는 나달이 10승2패로 압도해왔다.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나서는 1승씩 나눠 가졌다.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도 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를 2-1(6-4, 4-6, 6-3)로 꺾고 이번 시즌 30연승을 내달렸다.
조코비치는 토마스 벨루치(36위·브라질)와 4강에서 맞붙는다.
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는 리나(6위·중국)가 베다니 마텍-샌즈(41위·미국)를 2-1(6-4, 3-6, 6-4)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페트라 크비토바(18위·체코)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나달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총상금 370만6천유로) 단식 8강에서 미카엘 로드라(27위·프랑스)를 2-0(6-2, 6-2)으로 물리치고 최근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3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페더러 역시 로빈 소더링(5위·스웨덴)을 2-0(7-6<2>, 6-4)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나달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둘은 이번 시즌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4강에서 한 차례 만나 나달이 2-0으로 이겼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나달이 15승8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클레이 코트에서는 나달이 10승2패로 압도해왔다.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나서는 1승씩 나눠 가졌다.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도 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를 2-1(6-4, 4-6, 6-3)로 꺾고 이번 시즌 30연승을 내달렸다.
조코비치는 토마스 벨루치(36위·브라질)와 4강에서 맞붙는다.
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는 리나(6위·중국)가 베다니 마텍-샌즈(41위·미국)를 2-1(6-4, 3-6, 6-4)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페트라 크비토바(18위·체코)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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