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정을 달을 맞아 오늘부터 이틀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골 가족사랑 축제'를 열고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합니다.
공연마당에서는 시각 장애우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합창과 악기 연주로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브라스밴드 조이브라스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라스밴드 공연을 선보입니다.
또 가훈 써주기, 카네이션 만들기 등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됩니다.
불효자의 뉘우침이나 부모를 구한 효자 이야기 등을 마임 연기자들이 펼쳐보이기도 합니다.
공연마당에서는 시각 장애우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합창과 악기 연주로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브라스밴드 조이브라스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라스밴드 공연을 선보입니다.
또 가훈 써주기, 카네이션 만들기 등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됩니다.
불효자의 뉘우침이나 부모를 구한 효자 이야기 등을 마임 연기자들이 펼쳐보이기도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서 가족사랑 축제
-
- 입력 2011-05-07 10:20:05
서울시는 가정을 달을 맞아 오늘부터 이틀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골 가족사랑 축제'를 열고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합니다.
공연마당에서는 시각 장애우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합창과 악기 연주로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브라스밴드 조이브라스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라스밴드 공연을 선보입니다.
또 가훈 써주기, 카네이션 만들기 등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됩니다.
불효자의 뉘우침이나 부모를 구한 효자 이야기 등을 마임 연기자들이 펼쳐보이기도 합니다.
-
-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김상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