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중교통 10대 에티켓'을 선정하고 에티켓 지키기를 연중 시민운동으로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중교통 10대 에티켓은 혼잡한 시간에 무리한 승차 안하기와 휴대전화기는 진동으로 해두고 통화 시에는 작은 소리로 통화하기 등 잘 지켜지지 않는 기초질서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수기와 사례 등을 모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한 뒤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문화 개선을 범시민적인 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10대 에티켓은 혼잡한 시간에 무리한 승차 안하기와 휴대전화기는 진동으로 해두고 통화 시에는 작은 소리로 통화하기 등 잘 지켜지지 않는 기초질서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수기와 사례 등을 모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한 뒤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문화 개선을 범시민적인 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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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중교통 10대 에티켓 선정해 시민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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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7 10:31:28
서울시는 '대중교통 10대 에티켓'을 선정하고 에티켓 지키기를 연중 시민운동으로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중교통 10대 에티켓은 혼잡한 시간에 무리한 승차 안하기와 휴대전화기는 진동으로 해두고 통화 시에는 작은 소리로 통화하기 등 잘 지켜지지 않는 기초질서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수기와 사례 등을 모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한 뒤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문화 개선을 범시민적인 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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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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