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규식 의원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개정안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보행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세운 사람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보행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세운 사람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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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규식,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신고포상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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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7 10:32:55
민주당 최규식 의원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개정안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보행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세운 사람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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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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