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1차 월드컵 대회 단체전 결승에 오르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경희와 정다소미,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 1차 월드컵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독일을 223대 20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3-4위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제압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경희와 정다소미,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 1차 월드컵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독일을 223대 20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3-4위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제압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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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양궁대표팀, 1차 월드컵 단체전 은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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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7 10:32:56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1차 월드컵 대회 단체전 결승에 오르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경희와 정다소미,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 1차 월드컵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독일을 223대 20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3-4위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제압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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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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