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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음주 교통사고 후 도주 중 강으로 추락
입력 2011.05.07 (12: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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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울산에서는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나다가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용의자가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건사고,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둠이 내린 시커먼 강 속에 승용차 한 대가 거꾸로 뒤집혀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강변도로에서 35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2미터 아래 회야강으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던 김 씨가 앞차를 들이받고 달아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에는 광주광역시 남부경찰서 화장실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조사를 받던 31살 김모 씨가 목을 매,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담당 경찰 등을 상대로 피의자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8시 15분쯤에는 부산 송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외버스와 관광버스가 충돌해 승객 1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교차로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재도 잇달았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엔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나, 중국 동포 43살 임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스불로 음식을 조리하던 임 씨가 잠시 잠든 사이 불이 방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0시쯤에는 전북 남원시의 한 목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5백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울산, 음주 교통사고 후 도주 중 강으로 추락
    • 입력 2011-05-07 12:08:35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울산에서는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나다가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용의자가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건사고,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둠이 내린 시커먼 강 속에 승용차 한 대가 거꾸로 뒤집혀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강변도로에서 35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2미터 아래 회야강으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던 김 씨가 앞차를 들이받고 달아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에는 광주광역시 남부경찰서 화장실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조사를 받던 31살 김모 씨가 목을 매,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담당 경찰 등을 상대로 피의자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8시 15분쯤에는 부산 송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외버스와 관광버스가 충돌해 승객 1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교차로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재도 잇달았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엔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나, 중국 동포 43살 임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스불로 음식을 조리하던 임 씨가 잠시 잠든 사이 불이 방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10시쯤에는 전북 남원시의 한 목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5백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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