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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한국기업 임금인상률 10% 이상
입력 2011.05.07 (12:09) 국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근로자들의 임금을 10% 이상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트라 상하이 KBC는 지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16개 성과 시에 있는 279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의 기업이 임금을 10% 이상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5.4%의 기업이 20% 이상, 22.2%는 15에서 20%, 24.4%는 10에서 15%의 임금을 인상했습니다.

그러나 조사 대상 기업의 43%는 임금인상 후 직원들의 반응이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19%는 직원들이 '불만족스러워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들의 임금 인상은 중국 현지의 구인난이 심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으나 올해 사업에 대해선 절반 이상이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 진출 한국기업 임금인상률 10% 이상
    • 입력 2011-05-07 12:09:15
    국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근로자들의 임금을 10% 이상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트라 상하이 KBC는 지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16개 성과 시에 있는 279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의 기업이 임금을 10% 이상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5.4%의 기업이 20% 이상, 22.2%는 15에서 20%, 24.4%는 10에서 15%의 임금을 인상했습니다.

그러나 조사 대상 기업의 43%는 임금인상 후 직원들의 반응이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19%는 직원들이 '불만족스러워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들의 임금 인상은 중국 현지의 구인난이 심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으나 올해 사업에 대해선 절반 이상이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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