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4년 만에 우승 기회 왔다!

입력 2011.05.07 (17:58)
김경태의 파워샷!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인 김경태가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은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는 김경태.
티샷하는 김경태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인 김경태가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은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는 김경태.
김경태의 세컨샷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인 김경태가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은 2번홀에서 세컨샷하는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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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태, 4년 만에 우승 기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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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인 김경태가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은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는 김경태.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인 김경태가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은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는 김경태.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인 김경태가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은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는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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