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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대위 구성…위원장에 ‘정의화’
입력 2011.05.07 (20:04) 정치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비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회부의장인 4선의 정의화 의원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13명으로 구성된 비대위를 구성했습니다.

비대위원으로는 3선의 원유철, 김성조, 김학송 의원과 재선의 박순자, 차명진 의원, 초선의 김선동, 김성식, 신영수, 윤진식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원외 인사로는 정용화 당협위원장이 포함됐고,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당의 쇄신과 화합을 위해 선수, 지역, 계파를 모두 고려해 비대위원들을 선임했다"면서 "비대위는 전당대회 준비와 함께 당의 쇄신과 개혁을 위한 밑바탕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대위는 내일부터 최고위원회의 통상적인 업무와 지도부 사퇴에 따른 전당대회 준비 업무를 시작합니다.

안상수 대표는 내일 오전 11시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를 공식 사임합니다.
  • 한나라당 비대위 구성…위원장에 ‘정의화’
    • 입력 2011-05-07 20:04:29
    정치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비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회부의장인 4선의 정의화 의원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13명으로 구성된 비대위를 구성했습니다.

비대위원으로는 3선의 원유철, 김성조, 김학송 의원과 재선의 박순자, 차명진 의원, 초선의 김선동, 김성식, 신영수, 윤진식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원외 인사로는 정용화 당협위원장이 포함됐고,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당의 쇄신과 화합을 위해 선수, 지역, 계파를 모두 고려해 비대위원들을 선임했다"면서 "비대위는 전당대회 준비와 함께 당의 쇄신과 개혁을 위한 밑바탕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대위는 내일부터 최고위원회의 통상적인 업무와 지도부 사퇴에 따른 전당대회 준비 업무를 시작합니다.

안상수 대표는 내일 오전 11시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를 공식 사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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