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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쇼 비행기 추락, 하마터면 참사 날 뻔
입력 2011.05.07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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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경기도 안산의 한 항공전에서 곡예비행을 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관람객 10만여명이 모여 있었는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장덕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비행기가 관람객 앞에서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입니다.

그러다 잠시 뒤, 갑자기 연기를 내며 방향을 틀더니 관람객들이 앉아있는 천막 쪽으로 곤두박질칩니다.

천막 꼭대기에 걸리면서 비행기는 다행히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공터에 떨어졌습니다.

대부분 가족 단위인 관람객들은 놀라서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인터뷰>정운천/목격자 : "다들 깜짝 놀랐다. 다들 우르르 나와서 이쪽으로 도망쳤다"

이 사고로 조종사 42살 박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문주/사고비행기 조종사: "갑자기 돌풍 때문에...."

주말을 맞아 오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모두 10만여 명.

묘기를 선보이는 곡예비행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에어쇼 비행기 추락, 하마터면 참사 날 뻔
    • 입력 2011-05-07 21:41:37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경기도 안산의 한 항공전에서 곡예비행을 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관람객 10만여명이 모여 있었는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장덕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비행기가 관람객 앞에서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입니다.

그러다 잠시 뒤, 갑자기 연기를 내며 방향을 틀더니 관람객들이 앉아있는 천막 쪽으로 곤두박질칩니다.

천막 꼭대기에 걸리면서 비행기는 다행히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공터에 떨어졌습니다.

대부분 가족 단위인 관람객들은 놀라서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인터뷰>정운천/목격자 : "다들 깜짝 놀랐다. 다들 우르르 나와서 이쪽으로 도망쳤다"

이 사고로 조종사 42살 박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문주/사고비행기 조종사: "갑자기 돌풍 때문에...."

주말을 맞아 오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모두 10만여 명.

묘기를 선보이는 곡예비행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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