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美서 교통사고…부상은 없어
입력 2011.05.08 (09:43)
수정 2011.05.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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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에서 뛰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6)이 교통사고를 냈지만 다치지는 않았다고 AP통신이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베컴은 현지시각으로 6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405번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몰고 가다 카풀 레인에 서 있던 미쓰비시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았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베컴은 다치지 않았다.
다만,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40세의 피해 차량 운전자가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베컴은 현지시각으로 6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405번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몰고 가다 카풀 레인에 서 있던 미쓰비시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았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베컴은 다치지 않았다.
다만,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40세의 피해 차량 운전자가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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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컴, 美서 교통사고…부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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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8 09:43:37
- 수정2011-05-08 09:46:19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에서 뛰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6)이 교통사고를 냈지만 다치지는 않았다고 AP통신이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베컴은 현지시각으로 6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405번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몰고 가다 카풀 레인에 서 있던 미쓰비시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았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베컴은 다치지 않았다.
다만,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40세의 피해 차량 운전자가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베컴은 현지시각으로 6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405번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몰고 가다 카풀 레인에 서 있던 미쓰비시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았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베컴은 다치지 않았다.
다만,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40세의 피해 차량 운전자가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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