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사고로 숨진 승무원 영결식 열려

입력 2011.05.08 (10:27) 수정 2011.05.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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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강원도 강릉에서 헬기 추락으로 숨진 산림청 헬기 승무원에 대한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강릉장례식장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49살 임모 씨와 정비사 56살 박모 씨에 대한 영결식을 갖고, 숨진 승무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숨진 두 승무원의 장례는 산림청장으로 치러졌으며,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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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 사고로 숨진 승무원 영결식 열려
    • 입력 2011-05-08 10:27:04
    • 수정2011-05-08 11:45:16
    사회
지난 5일 강원도 강릉에서 헬기 추락으로 숨진 산림청 헬기 승무원에 대한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강릉장례식장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49살 임모 씨와 정비사 56살 박모 씨에 대한 영결식을 갖고, 숨진 승무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숨진 두 승무원의 장례는 산림청장으로 치러졌으며,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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